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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집 개가 사료달라고 징징대는 건 첨 봐요.

작성자 ii****(ip:)

작성일 2020-10-05 10:30:58

조회 7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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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사료 여러 종류를 먹여도 다 먹기 싫어하고 남기고 그랫는데, 우연히 당근마켓에서 소분을 파는 것을 받아 먹였는데 오전 9시30분, 오후 6시06분만 되면 밥 달라고 계속 울 정도로 까다로운 입맛에 맞았나봅니다... 그래서 검색해서 사는 지경까지 이르고 이미 북마크까지 해뒀네요. ㅎ... 오늘도 주문하러 왔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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